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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트넘의 전임 감독인 해리 레드냅이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하리라고 예상했다.

레드냅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프리미어 리그 4위에 올려놓는 성공을 거뒀지만, 6위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권을 획득하면서 끝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는 불운을 겪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에 연결된 이후 다니엘 레비 구단주와 불편한 관계가 된 레드냅은 끝내 토트넘을 떠났고, 토트넘은 첼시에서 시즌 도중 경질됐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새로 선임한 상황이다.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우승후보라고 본다. 그 뒤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첼시, 토트넘이 이을 것이다. 아스날은 로빈 판 페르시를 잃으면 어려운 시즌을 보낼 수밖에 없다. 이번엔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잘할 수 있다."라고 상위권의 순위 싸움을 예상했다.

레드냅은 이어 강등권 순위 경쟁에 대해 "QPR은 괜찮을 것이다. 지난 시즌보다 훨씬 잘하리라고 생각한다. 마크 휴즈 감독은 강한 선수들을 영입했고, 그 선수들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뽑아낸다."라며 박지성을 비롯한 QPR의 영입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는 오는 18일에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박지성의 QPR은 지난 시즌 승격팀 돌풍을 일으켰던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18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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