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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커뮤니티 실드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10명으로 고군분투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첼시가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2-3으로 역전패했다.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지만,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거친 태클로 전반 도중 퇴장당하면서 맨시티가 주도권을 쥔 채 경기가 진행됐다.

결국, 맨시티는 후반 들어 12분 사이에 세 골을 터트리는 화력을 과시했고, 첼시는 열세로 싸우다 교체로 투입된 라이언 버틀랜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디 마테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첼시 선수들은 퇴장에 잘 대처했지만, 10명이 뛰니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맨시티는 우승후보다. 우리는 지난 시즌 맨시티와의 격차인 25점을 따라잡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디 마테오는 "에당 아자르는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교체로 투입한 다니엘 스터리지와 버틀랜드 모두 효과를 발휘했다. 토레스 또한 좋은 모습으로 멋진 골을 득점했다."라며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디 마테오는 "첼시와 맨시티 두 팀 모두 승리를 원했던 치열한 대결이었다. 좋은 경기였다."라며 이번 경기가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준비에 도움이 되리라고 평가했다.

첼시는 오는 19일 저녁 9시 30분(한국시각)에 위건을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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