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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가 복귀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플레처는 작년 11월부터 염증성 장질환의 한 종류인 궤양성 대장염 때문에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복귀 시기가 계속해서 늦춰지면서 은퇴설까지 나온 상황.

그러나 플레처는 맨유와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위해 다시 한번 활약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여전히 대장염에서 회복하는 중이라고 한다.

플레처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괜찮아질 것이다. 복귀 시기를 정할 수는 없지만, 복귀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겠다. 기왕이면 조만간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플레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상황이지만, 정말로 괜찮아져야 복귀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맨유와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플레처가 이탈하고 안데르손 또한 부상에 시달리면서 중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폴 스콜스가 현역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한 바 있다. 스콜스는 1년 재계약을 체결해 이번 시즌에도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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