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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신입생 에당 아자르(21)가 결국에는 실력을 증명할 자신이 있다며, 팬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첼시는 올여름 이적 시장의 최대어였던 아자르를 3,200만 파운드(약 567억 원)에 영입했고, 아자르는 이제 첼시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일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자르는 자신이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는 경기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좋은 활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이적료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난 매우 침착하다. 형편없는 경기도 치를 때가 있겠지만, 프리미어 리그에 결국엔 적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자르는 프랑스 무대에서 2년 연속으로 리그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면서 유럽 무대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20골 16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카가와 신지, 아스날의 산티 카소를라 등도 주목할 영입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아자르가 프리미어 리그의 신입생들 가운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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