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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경질 후 발렌시아에서 가장 먼저 감독직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여름 FC 포르투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보아스 감독을 데려와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성적 부진의 이유로 부임 7개월 만에 경질됐다.

지난 시즌 첼시에서의 실패로 많은 사람들은 감독으로서 보아스의 능력에 의혹을 표시하기도 했지만, 해리 레드냅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여전히 보아스 감독의 능력을 높게 샀고, 결국 그를 신임 감독에 임명했다. 이에 보아스 감독은 경질 후 발렌시아로부터 감독직 제의가 들어왔으나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보아스 감독은 'ESPN'을 통해 “첼시를 떠나고 가장 먼저 연락이 왔던 팀은 발렌시아다. 발렌시아를 갈 수도 있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 와서 지난 실패를 만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토트넘으로 오게 됐다.”라며 발렌시아 감독직을 거절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발렌시아와의 프리 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이제 토트넘은 19일 새벽 뉴캐슬과 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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