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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명가의 부활'을 노리는 리버풀이 크레이그 벨라미(33)를 떠나보내고 조 알렌(22)을 영입하며 전력을 개편했다.

리버풀은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부임과 함께 패스 위주의 공격 축구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고, 이에 벨라미가 김보경의 소속팀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고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알렌이 영입됐다.

알렌은 지난 시즌 로저스 감독이 지휘한 스완지의 핵심 미드필더로, 리버풀에서도 중원에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알렌은 리버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굉장한 기분이다. 리버풀의 역사는 모두가 알고 있다. 이곳에 오게 돼 기쁘다. 리버풀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나도 함께하고 싶다. 훌륭한 시즌이 기대된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알렌은 리버풀의 구상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선수다. 공을 지켜내는 그의 능력은 팀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리버풀에서 오래도록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행운을 빈다."라며 알렌의 입단을 환영했다.

리버풀은 알렌에 앞서 AS 로마의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영입하며 로저스 감독에게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보리니 또한 과거 첼시 유소년팀과 스완지에서 로저스 감독과 함께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한편, 카디프로 이적한 벨라미는 "(과거 임대 이후) 카디프에 다시 돌아와 기쁘다. 언젠가는 돌아오리라고 생각했지만, 지난 시즌에 리버풀과 2년 계약을 체결했기에 이렇게 빨리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다. 이번엔 느낌이 다르다."라며 새로운 팀에서의 도전에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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