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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지난 시즌에 거둔 성공으로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시즌 첼시는 창단 이후 최초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FA컵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만끽했다. 감독 대행 신분이었던 디 마테오는 이러한 성공 덕분에 정식 감독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첼시는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무려 25점이나 뒤처진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없었다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부임한 이후 최악의 시즌이 될 수도 있었다.

이에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가 성공과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젊은 선수들인 마르코 마린, 에당 아자르, 오스카르 등이 가세했기에 지난 우승으로 자만할 일은 없다고 한다.

디 마테오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시즌 차지할 수 있는 우승 트로피가 많다. 첼시는 과거의 업적에 만족하지 않는 야망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따라서 방심은 문제가 될 수 없다. 몇몇 선수들은 우승을 해보지 못한 대회도 남아 있다."라고 밝혔다.

디 마테오는 이어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우승에 도전해야 한다. 지난 시즌의 6위는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성적이었기에 분발해야 한다. 맨시티와 25점은 큰 차이다. 힘든 시즌이 되겠지만, 우승 경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성공을 다짐했다.

첼시는 12일 밤(한국시각)에 맨시티를 상대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커뮤니티 실드 맞대결을 치른다. 19일 밤에는 위건과의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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