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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다음 주 열릴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의 대표팀 복귀다. 캐릭은 지난 2010년 이후 약 2년간 단 한 번도 잉글랜드의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그러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캐릭을 발탁했다.

영국 단일팀의 일원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다니엘 스터리지, 라이언 버틀랜드, 톰 클레벌리 등이 나란히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골키퍼 잭 버틀랜드는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지슨 감독은 스위스전에 대비해 어린 선수 위주로 전력을 구성하며 웨인 루니, 애슐리 콜, 존 테리 등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제외됐다. 실제로 지난 EURO 2012에 참가한 선수 중 이번 스위스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건 조 하트, 제임스 밀너, 그리고 애슐리 영이 유일하다. 호지슨 감독은 스위스전을 어린 선수들을 시험할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잉글랜드는 스위스전을 마친 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을 시작한다. 잉글랜드는 몰도바, 몬테네그로, 폴란드, 산마리노, 우크라이나와 함께 8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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