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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스토크 시티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는 마이클 오언이 스토크에 합류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오언은 지난 6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방출된 후 작은 역할을 맡더라도 우승을 할 수 있는 큰 클럽에서 뛰고 싶고, 그러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은퇴를 선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던 크라우치는 중위권 팀에서 뛰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고 밝히며 오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크라우치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스토크 스티로 이적한 것이 내게 한 단계 추락은 아니었다. 토트넘에서 나는 붙박이 주전이 아니었지만, 스토크에서는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나는 차라리 작은 클럽에서라도 큰 역할을 맡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크라우치는 이어 "오언도 맨유를 떠났지만, 나도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토트넘을 떠나야 했다. 스토크는 아직 그정도 수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멋진 미래를 건설하고 있다."라며 클럽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주기적으로 축구를 하다 보면 이곳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물론 오언이 선택할 사항이지만, 그가 이곳에 온다면 아마 모든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언을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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