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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의 런던 올림픽 영국 단일팀에 뽑히지 않은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베컴의 런던 올림픽 출전은 당연하다는 분위기였다. 베컴은 런던이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그동안 올림픽 출전에 대한 바람을 계속 드러냈기 때문이다.

23세 이하로 꾸려질 영국 단일팀은 베컴과 같은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지만,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결국 와일드카드로 라이언 긱스, 크레이그 벨라미, 미카 리차즈를 선발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아직도 피어스 감독이 베컴을 제외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3일 오전(한국시각) 펼쳐진 LA갤럭시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후 인터뷰에서 "올림픽이 지금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이유는 베컴 때문이다. 물론 세바스찬 코 외에 다른 사람들도 많은 일을 했겠지만, 베컴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근데 왜 베컴이 영국 단일팀에 뽑히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베컴은 정말 대단한 선수고, 항상 나한테 잘해준다. 베컴의 소속팀에 감독이 되지 못한 것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단일팀은 올림픽 8강에서 한국과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5로 패해 올림픽 메달의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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