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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론 블라르가 동료 로빈 판 페르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 남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블라르는 야프 스탐의 뒤를 이을 차세대 수비수로 꼽혔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11/12 시즌에 많은 발전을 이뤄냈고, 페예노르트에서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챔피언스 리그 예선 진출을 도왔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블라르는 EURO 2012에서 대표팀에 선발됐고, 덴마크와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리고 지난 7월 블라르는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이에 블라르는 EPL 이적과 관련해 판 페르시의 조언을 많이 얻었다고 밝혔다.

블라르는 ‘ESPN’을 통해 “EURO 대회 기간에 판 페르시를 포함해 여러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판 페르시는 기회가 온다면 꼭 EPL로 오라고 했다. 결국 나는 아스톤 빌라로의 이적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판 페르시의 미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최근에 그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그가 EPL에 남았으면 좋겠다. 대표팀에서 그를 상대로 훈련을 많이 했었고, 판 페르시는 훌륭한 공격수이다. 이제 리그 경기에서 그를 상대해보고 싶다.”라며 판 페르시의 잔류를 촉구했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16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강등을 면했다. 이에 아스톤 빌라는 알렉스 맥리쉬 감독을 경질하고 폴 램버트 감독을 선임했고,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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