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에버튼의 미드필더 스티븐 피에나르가 팀 동료 레이튼 베인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만류했다.

피에나르는 지난여름 에버튼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해리 레드냅 감독 밑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자 지난 시즌 후빈가에 임대로 에버튼에 돌아온 뒤 올여름에 완전히 이적하며 친정팀에 확실히 복귀했다.

에버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7위를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냈기에, 이번 시즌에는 유럽 대회 진출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다. 이에 피에나르는 왼쪽 측면 수비수인 베인스가 맨유의 관심을 뿌리치고 에버튼에 남아주길 기대했다.

피에나르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베인스가 남는다면 에버튼의 선수들은 모두 기뻐할 것이다. 그는 우리 팀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에버튼 팬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베인스는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슈팅을 자랑하는 선수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몇 년 째 정상급 활약을 이어오며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만일 맨유가 1,500만 파운드(약 266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하면 에버튼도 이를 거절하기 어려우리라고 전망하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망주 수비수인 파비우 다 실바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보내면서 측면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연 맨유가 베인스를 영입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 3
[웹툰] 샴의 싸컷 : 용감한 녀석들
제코 "맨시티서 벤치 신세 괴로워"
스터리지 "첼시, 내게도 기회 주길"
맨유, 여름 이적 시장 704억 쏜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