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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영국 단일팀 골키퍼 잭 버틀랜드(19, 버밍엄)는 올림픽 메달을 생각하기는 이르다며 우선 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개최국인 영국은 52년 만에 단일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다. 영국은 라이언 긱스, 크레이그 벨라미 등 웨일스 선수들을 선발하며 금메달 후보로 뽑혔고, 100년 만에 올림픽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영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 한국을 만나게 됐다. 영국 언론은 한국을 상대로 압승을 기대하는 분위기고, 메달 획득이 가능하다는 전망이지만, 버틀랜드는 우선 8강을 이기고 메달 생각을 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

버틀랜드는 ‘데일리 미러’를 통해 “아직은 메달을 생각하기는 이른 것 같다. 우선 8강 상대인 한국에 집중해야 한다.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서 메달을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EURO 2012에 참가하면서 앞으로 그 정도 선수들의 수준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루이스 수아레즈, 에딘손 카바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라며 자신의 경기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은 5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각)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2012 런던 올림픽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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