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새로운 시즌 자신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첼시는 2012-13 시즌 앞두고 디디에 드로그바를 상하이 선화로 떠나보내며 페르난도 토레스를 중심으로 한 4-2-3-1 포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시선과 기대가 토레스를 향하고 있지만, 스터리지 또한 측면 공격수에서 벗어나 자신이 선호하는 중앙 공격수로서 기회를 잡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스터리지는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에 입단한 이후부터 계속 스트라이커로서 뛸 수 있길 기다려왔다. 이번 시즌에야말로 내가 공격수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내게 기회를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터리지는 올여름 마르코 마린, 에당 아자르, 토르강 아자르, 오스카 등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차례로 영입한 첼시의 행보에 대해 "영입이 아주 잘 이뤄졌다. 특히나 에당 아자르 같은 선수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아자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스터리지는 또한 "선수들이 꾸준하게 발을 맞추며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첫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의 경기 속도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좋은 선수들이 영입됐기에 고참들이 도와주면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스터리지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을 1년밖에 남겨두지 않고 있어, 활약에 따라 재계약 협상의 결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프랭크 램파드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 3
[웹툰] 샴의 싸컷툰 : 용감한 녀석들
디 마테오 "부상 없는 첼시, 준비 끝"
맨유, 올여름 영입에 704억 원 쏜다
풀럼 에투후 이적, 기성용 영입 준비?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