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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가능한 한 빨리 전력을 보강하고 싶지만, 선수 영입 협상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지동원의 소속팀인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13위를 기록한 부진을 씻어내고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오닐 감독은 시즌 중반부터 지휘봉을 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구해내며 새로운 시즌에도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선덜랜드의 여름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공격진에서 니클라스 벤트너가 소속팀 아스날로 복귀하고, 아사모아 기안은 알 아인으로 완전 이적하면서 영입이 절실해졌다. 이에 선덜랜드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25)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천만 파운드의 제의를 거절당하고 말았다.

이에 오닐 감독은 "몇몇 선수들의 영입을 제의했고 이적 협상을 진행하는 상황이다. 모든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팀을 발전시키길 바라고 있다."라며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왕이면 아스날과의 개막전(한국시각 18일 밤) 이전에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선수 영입이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라며 영입 협상이 빠르게 마무리되길 기대했다.

한편, 지동원은 2012 런던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나서야 선덜랜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닐 감독은 지동원이 피스컵에 참가하지 못했던 만큼, 개막전 직전의 평가전에서 기회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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