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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8강 상대 한국에 대해 열심히 뛰는 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승리를 자신했다.

영국은 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A조 최종전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다니엘 스터리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영국(2승 1무)은 이번 승리로 UAE(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와 0-0 무승부를 거둔 세네갈(1승 2무)을 제치고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영국의 8강 상대는 B조에 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이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홈 팀인 영국의 우세를 점치며 벌써 4강을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다. 피어스 감독도 한국을 열심히 뛰며 체력적으로 우수한 팀으로 평하면서도 승리를 자신했다.

피어스 감독은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세네갈에 3-0 승리를 거둔 경기를 보았다. 그들은 굉장히 열심히 뛰는 팀이다"며 평가한 뒤, "그러나 우리는 8강 상대에 대비해 모든 팀들의 경기를 지켜봤고, 그들의 경기 영상을 촬영했다"며 걱정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린 오로지 토너먼트 경기에서 이길 생각만 해왔다. 다음 경기에서 이기면 최소 동메달을 딸 기회가 있다. 그렇기에 다음 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한국과의 경기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자신감도 나타냈다.

한국과 영국의 경기는 오는 5일 오전 3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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