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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우루과이를 1-0으로 누른 팀의 경기력이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영국은 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A조 최종전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다니엘 스터리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영국은 우루과이 전 승리로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해 UAE(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와 0-0 무승부를 거둔 세네갈을(1승 2무)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피어스 영국 감독은 조 1위로 진출한 팀의 경기력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특히 전반전에서 굉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후반에 약간 지치면서 경기가 예상대로 흘러가긴 했지만 강팀 우루과이를 이긴 것을 굉장히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피어스는 이어 "우루과이엔 좋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우린 실점 없는 경기를 했다. 이제 모든 선수가 다음 경기에 뛸 수 있을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며 회복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편, 영국은 B조 2위 한국과 오는 5일 오전 3시 30분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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