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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박지성에 이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 '타임즈'는 QPR이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위해 5백만 파운드(약 88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베르바토프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5백만 파운드만 받으면 베르바토프의 이적을 허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QPR이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올여름 QPR은 맨유로부터 박지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공격진에 베르바토프까지 데려와 화룡점정을 찍겠다는 계획이다.

박지성과 베르바토프는 1981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시즌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도 맨유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동병상련을 겪어야 했다. 먼저 박지성의 이적을 지켜본 베르바토프도 QPR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러나 베르바토프의 이적에 변수는 존재한다. 이탈리아의 명문 구단 AC 밀란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QPR이 먼저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기에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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