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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의 미래에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발로텔리(21)는 맨시티에서 우여곡절 끝에 20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경험한 이후, 이탈리아 대표로 EURO 2012 본선에 출전해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3골을 터트려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발로텔리가 앞으로 '악동'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리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만치니 감독 또한 발로텔리가 맨시티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만치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발로텔리가 EURO에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는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비슷한 공격수도 없는 독특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만치니는 이어 "발로텔리가 자신의 행동을 개선해야 축구도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깨닫길 바란다.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만큼 맨시티에서도 발로텔리는 중요한 선수다. 그는 젊기에 맨시티에서의 미래는 창창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만치니는 "발로텔리는 스트라이커 역할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다. 맨시티에는 현재 네 명의 공격수가 있는데,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건 발로텔리뿐"이라며 발로텔리의 전술적인 효용성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는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와 연결되고 있지만, 만치니는 지난 시즌 네 명의 공격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며 판 페르시의 영입에는 다소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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