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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은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리버풀 소속의 찰리 아담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했다.

베일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친선 경기에서 아담으로부터 거친 태클을 받고 발목에 큰 부상을 당했다. 베일은 지난 시즌 당시에도 아담의 반칙으로 장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바 있고 이에 아담을 직접적으로 비난했다.

베일은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아담은 겁쟁이다. 그가 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 물론 경기 중에 열심히 하는 것은 상관 없다. 그러나 내 선수 생명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 나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라며 아담의 거친 플레이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 자신에게 부상을 입혔던 것도 아담이라며 "아직도 당시 장면이 인터넷 공간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 그 때문에 나는 3달간 쉬어야만 했고, 이번에 다시 그에게 당해야만 했다. 어떤 사람이 실수를 하게 되면 보통 사과를 하게 되지만, 그는 내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 한다고 해도 나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8월 19일 새벽(한국 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2-13 프리미어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과연 베일이 부상에서 회복해 개막전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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