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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현재 아시아 투어에 참가 중인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올 시즌 팀내 어린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지난 1996년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약 16년간 팀을 이끌어 온 명장이다. 그는 아스날에서 3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4번의 FA 컵 우승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들의 이적과 부상으로 리그 하위권까지 떨어진 팀의 성적을 다시 3위까지 올려놓으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벵거는 어린 유망주들을 영입해 자신이 원하는스 타일로 직접 육성하는 감독으로, 지난 시즌에도 18살의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등의 유망주를 경기에 활용했다. 현재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홍콩에 체류 중인 벵거 감독은 올 시즌도 유망주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한다.

그는 홍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에겐 몇 명의 경험 있는 유망주들이 있다. 예를 들면 체임벌린은 전혀 어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아직 18살에 불과하다. 또한, 잭 윌셔(20), 아론 램지(21) 등의 선수들이 올 시즌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이어 "아스날의 투어 도중 척스 아네케, 미야이치 료 등의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선수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뤄주리라고 믿는다."라며 유망주들의 활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아스날은 올여름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등 이미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예전과는 다소 다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말라가의 미드필더 산티아고 카솔라 또한 아스날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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