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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지난 시즌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핵심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의 부상을 꼽았다.

루카스(25)는 지난 시즌 초반 프리미어 리그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결국, 리버풀은 칼링컵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8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해 케니 달글리시 감독과 작별하고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선임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제라드는 리버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난 시즌에 루카스의 부상이 컸다. 루카스는 당시에 리버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던 선수였기 때문이다. 그는 팀을 위해 상대의 공격을 끊고 수비진을 보호하는 어려운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이제 그가 돌아와서 정말 좋다."라고 전했다.

제라드는 이어 "입단 초기에 루카스는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그가 훈련과 경기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그를 지지해왔다. 결국, 루카스는 노력 끝에 몸싸움이 더욱 강해지면서 성공하기 시작했다."라며 루카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부상에서 회복한 루카스는 리버풀의 미국 투어 도중 토론토 FC와의 맞대결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도 교체로 투입되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성공적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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