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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32)이 풀럼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베나윤은 지난 2010년 여름에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으나,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지난 시즌에는 아스날로 임대되어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4골을 득점했다.

올여름에 첼시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마르코 마린, 에당 아자르, 토르강 아자르와 오스카까지 영입하면서 베나윤은 더욱 입지가 좁아져 이적을 모색하게 됐고, 첼시와 같은 서부 런던을 연고로 하는 풀럼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한다.

영국의 유력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마틴 욜 풀럼 감독이 베나윤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선 임대 후 이적의 방식으로 베나윤을 영입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풀럼은 그동안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오던 노장 미드필더 대니 머피(35)가 블랙번으로 떠나면서 생긴 공백을 베나윤으로 메우길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와 풀럼은 같은 연고를 기반으로 한 숙적이긴 하지만, 사이가 크게 나쁘지는 않아 선수 교류도 여느 팀들과 다르지 않게 이뤄지고 있다. 베나윤 외에도 첼시의 유망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19) 또한 풀럼 임대에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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