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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이적을 선언한 멕시코 국가대표 미드필더 히오반니 도스 산토스를 비판했다.

도스 산토스는 바르셀로나(바르사)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지만, 해리 레드냅 감독 밑에서 제대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4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도스 산토스는 토트넘에 남을 생각이 전혀 없다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발언을 접한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도스 산토스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는 토트넘과 계약한 선수다. 그를 존중하지만, 계약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보아스 감독은 이어 "도스 산토스가 런던 올림픽을 마치고 토트넘에 돌아오고 나면 최선의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아직은 도스 산토스가 섣부른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도스 산토스는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과의 첫 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0-0 무승부를 기록해 아쉬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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