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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2)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위 진입을 자신하고 나섰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케니 달글리시 감독과 함께 칼링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에서는 8위를 기록하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이에 리버풀 구단 수뇌부는 달글리시 감독과 작별하고 승격팀 스완지를 성공적으로 이끈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하며 쇄신에 나섰다.

제라드는 영국 언론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4위 안에 진입하리라고 생각한다. 해낼 자신이 있다. 이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시즌과 같은 경기력에 골 결정력만 더하면 순위는 높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서 제라드는 "좋은 결과가 나와야만 한다. 우리는 리버풀이기에 8위로 시즌을 마쳐서는 안 됐다. 비판을 받아들이고 결과를 바로잡아야 한다. 8위에서 곧바로 1위를 할 수는 없지만, 우승이라는 큰 목표에 앞서 단기적으로 4위 진입은 매우 중요한 목표"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리버풀은 오는 8월 18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웨스트 브롬 원정을 시작으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돌입한다. 웨스트 브롬에는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에서 코치를 맡았던 스티브 클락이 감독으로 부임해 첫 맞대결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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