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웨일즈의 축구 스타 크레이그 벨라미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영입 목록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QPR은 지난 시즌 치열한 강등권 싸움 끝에 17위 자리를 지켜내며 이번 시즌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게 되었다. QPR은 잔류 확정 후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에어 아시아의 최고경영자 직을 맡고 있는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한창이다.

QPR은 아시아 최고의 스타 박지성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데이비드 호일렛(블랙번)과 기성용(셀틱) 등의 영입에도 임박하는 등 알찬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QPR의 아밋 바티아 부회장이 최근 보도된 벨라미에 영입설은 사실이라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바티아 부회장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마크 휴즈 감독이 많은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난 몇 년간 벨라미의 팬이었던 건 사실"이라며 벨라미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그는 이어 "공격진의 보강을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 벨라미만을 주목하고 있는 건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고려 중"이라며 벨라미가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영입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QPR은 벨라미 외에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저메인 데포(토트넘), 로케 산타크루즈(맨체스터 시티)등의 수준급 공격수들과도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키엘리니, 골닷컴 독자들과의 인터뷰!
데 헤아 "올림픽 금메달, 정말 중요해"
데 헤아 "EPL에 적응하기 어려웠어"
아자르 "첼시에서 주전 확보가 목표"
축구 소식과 함께 즐기는 골닷컴 웹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AC 밀란, 즐라탄의 대체자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