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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영국 단일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수막염에서 회복해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스터리지는 수막염에 걸리며 병원에 급히 이송됐고,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스터리지는 빠르게 회복했고, 지난 20일 펼쳐진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45분간 활약했다. 이에 스터리지는 올림픽에 출전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

스터리지는 ‘ESPN’을 통해 “올림픽 출전의 꿈이 무산된 줄 알았다. 정말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았지만,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 있을지는 몰랐다.”라며 빠른 회복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팀닥터가 초기 증상을 잘 파악해 나를 병원에 바로 보냈고, 5일간 병원에 검사를 받으며 항생제를 먹었기에 금방 나을 수 있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첼시의 팀닥터, 가족, 여자 친구가 없었더라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국은 세네갈, 우루과이, 아랍에미리트와 A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영국은 27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세네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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