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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수원] 김영범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다음 시즌 주전으로 출전할 공격수들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아직은 이르다고 설명했다.

선덜랜드는 22일 저녁(한국 시각)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흐로닝언과의 피스컵 3,4위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덜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석현준과 미쉘 쉐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프레이져 캠벨과 라이언 노블이 각각 88분과 92분에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대해 오닐 감독은 "경기가 매우 흥미진진했고, 우리 선수들이 후반 역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어린 선수들과 노장들이 함께 잘 어우러졌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오닐은 이어 "노블은 지난 시즌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위컴은 오늘 골을 넣음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냈다. 지동원은 기술적으로 뛰어나나 체력적으로 발전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은 프리 시즌이니 공격수들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시기상조다."라며 직접적인 대답은 회피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노블은 "15분 전에 들어와서 열심히 뛰다 보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골을 넣게 되어 기뻤다. 그 순간에는 그냥 공을 잡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고, 공을 잡은 다음엔 골을 넣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골을 넣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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