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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4천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바(26)가 재계약으로 맨시티 최고 주급 선수 중 하나로 등극하게 됐다고 골닷컴 영국판이 전해왔다. 현재 맨시티에서는 야야 투레,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9만 파운드의 최고 주급을 받고 있다.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던 실바는 맨시티에서 행복하다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고, 맨시티 구단 또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실바를 절대로 내줄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맨시티 구단 관계자와 실바의 대리인이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실바는 여전히 맨시티와 2년의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자신의 미래를 확실하게 맨시티에 맡길 전망이다.

지난 시즌 실바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6골 18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고, 이에 힘입어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실바는 올여름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EURO 2012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실바와 더불어 주장 빈센트 콤파니와도 재계약을 추진하며 강호로서의 전력 다지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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