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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 단일팀 감독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패배 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영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대2로 패했다. 비록 브라질이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고 있지만, 영국으로써는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닐 수 없었다. 이에 피어스 감독은 브라질이 강한 팀이라는 것을 인정했고, 이번 경기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고 밝혔다.

피어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브라질이 왜 강력한 우승후보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올림픽에서 브라질을 꺾는다면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라며 브라질을 칭찬했다.

그는 이어서 “두 차례 실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올림픽 본선 경기를 잘 치러야 한다. 브라질을 다시 만나지 않는 한 본선에서 그만큼 강한 팀을 상대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회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영국은 세네갈, 우루과이, 아랍에미리트와 A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영국은 27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세네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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