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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브라이언 맥더멋 레딩 감독은 필리포 인자기(38) 영입 루머가 말도 안 된다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인자기는 지난 5월 올 시즌을 끝으로 AC 밀란을 떠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인자기는 2011/12 시즌을 끝으로 11년간 이어온 밀란 생활을 마감했다. 인자기는 은퇴를 선언할 법도 하지만, 여전히 그라운드에 나서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인자기의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가 될 것이고, 레딩이 주급 2만 파운드(약 3천5백만 원)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맥더멋 감독은 인자기는 영입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맥더멋 감독은 지역 일간지 ‘겟레딩’을 통해 “소문의 출처가 어딘지 알고 있다. 지난주에 이탈리아 에이전트를 소개받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가 인자기를 이적시켜 줄 수 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는 인자기 영입에 관심 없다고 밝혔고,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에 만족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게 레딩이 주급 2만 파운드에 인자기 영입을 원한다고 언론에 나왔다.”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딩은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07/08 시즌 이후 5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과연 승격팀 레딩이 다음 시즌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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