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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중원 보강을 계획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골닷컴 영국판은 맨유가 브라질의 신성 루카스 모우라를 포기하고 사힌에게로 눈길을 돌렸다고 전해왔다. 루카스는 소속 구단 인터나시오날이 3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

사힌은 지난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지만,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채 열 경기에만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여전히 사힌의 기량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레알이 토트넘으로부터 루카 모드리치의 영입을 추진하면서 토트넘이 사힌의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사힌은 토트넘 이적을 거절하고 레알에 남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맨유는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하는 영국 최고의 명문 구단이기에 사힌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사힌의 이적료로 2천만 파운드(약 358억 원)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힌이 맨유로 오면 도르트문트 시절 동료인 카가와 신지와의 호흡을 재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레알에 남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싶다고 했던 사힌. 과연 모드리치의 영입과 맨유의 제의가 사힌의 마음을 바꿔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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