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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친정팀인 함부르크 SV로의 이적이 유력하던 라파엘 판 더 파르트가 올여름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판 더 파르트는 지난 2010년 토트넘 입단 뒤 약 2년간 74경기에 출전 28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해 왔다. 이런 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위에 오르며 신흥강호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4위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유는 첼시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때문. 연거퍼 진출에 실패하자 판 더 파르트의 이적설은 신빙성 있게 보도 됐고 행선지로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가 거론되어 왔다.

그러나 HSV 회장 카를 에드가 야르초프가 영입 자금 부족을 이유로 그의 영입 계획을 철회했고 판 더 파르트도 SV의 계획 철회에 토트넘 잔류 쪽으로 마음을 굳힌 듯 하다.


판 더 파르트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있을 자리는 토트넘이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경험하고 싶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판 더 파르트는 이어 "프리미어 리그 상위 4팀의 우승 경쟁은 정말 치열하다. 그러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에게서 그의 계획을 듣고 안심할 수 있었다. 우리는 몇명의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은 보아스 감독의 지휘 아래 올시즌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게 될 것"이라며 새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팀의 주축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의 이적이 임박해 길피 시구르드손을 영입하는 등 전력누수를 막기 위해 노력중이었던 만큼 이번 판 더 파르트의 잔류선언은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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