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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뉴캐슬의 주장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는 팀이 한 시즌 반짝 돌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2/13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주축 선수들이던 조이 바튼, 케빈 놀란, 호세 엔리케 등을 차례로 내보내며 위기의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뎀바 바, 요앙 카바예 등 신입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고, 1월에 합류한 파피스 시세가 엄청난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뉴캐슬은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뉴캐슬은 아쉽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유로파 리그 진출에 만족해야 했지만, 콜로치니는 뉴캐슬이 그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로치니는 ‘더 선’을 통해 “평론가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프리미어 리그의 순위 경쟁은 어렵고,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뉴캐슬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지난 시즌 마지막까지 챔피언스 리그 진출 경쟁을 했다. 이것은 운이 아니다.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가능했던 일이고, 올여름에 선수 보강을 좀 더 한다면 그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캐슬은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독일 3부 리그 소속 켐니체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0대1로 패하며 좋지 못한 프리 시즌 출발을 보였다. 이제 뉴캐슬은 7월 28일에 올림피아코스 피라에우스, 8월 11일에 김보경이 속한 카디프 시티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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