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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앨런 파듀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은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파피스 뎀바 시세(27)가 실망감을 떨쳐내고 다음 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세는 올해 1월 프라이부르크에서 뉴캐슬로 이적했고, 프리미어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시세의 활약 덕분에 뉴캐슬은 5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시세의 활약을 지켜본 세네갈은 그를 2012 런던올림픽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선발해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고, 시세도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23세 이하 선수들과는 달리 와일드카드 차출에 대해서는 강제성이 없고, 뉴캐슬이 차출을 거부하면서 시세는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파듀 감독은 ‘ESPN'을 통해 “시세는 전반기에 독일에서 뛰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후반기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기를 치른 뒤 시즌이 끝나고 월드컵 예선 경기에 나섰다.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차출을 거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세는 분명히 올림픽에 나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네갈은 런던올림픽에서 영국, 우루과이, 아랍에미리트와 A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그리고 오는 20일 저녁(한국시각) 한국 대표팀과의 평가전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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