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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11/12 시즌 첼시가 성공하는데 자신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다고 밝혔다.

10/11 시즌 포르투에서 3관왕 달성을 이끈 보아스 감독은 11/12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첼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지만 보아스 감독은 팀 내 고참 선수들과의 불화가 계속됐고, 결국 지난 2월 첼시에서 성적 부진으로 해임됐다.

이후 첼시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의 지휘 아래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이에 보아스 감독은 자신이 첼시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내가 첼시에서 경질됐을 때 팀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고, 결국 FA컵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질을 선택한 구단주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절대 받아들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항상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첼시에서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하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에서는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한편, 보아스 감독을 새로 임명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는 등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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