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날과 첼시가 블랙번 소속 유망주 스티븐 은존지(23)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은존지는 아직 기량이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큰 키에 기술적인 능력도 뛰어나 꾸준하게 빅 클럽으로의 이적에 연결되어 왔다.

지금까지 은존지는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블랙번에 머물러왔지만, 팀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하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은존지는 현재 블랙번의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 합류하지 않은 채 이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은 아스날과 첼시가 은존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과 첼시 모두 중원에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다, 블랙번의 강등 탓에 은존지의 이적료는 상당히 낮아진 5백만 파운드(약 88억 원)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어 두 팀 모두 영입에 뛰어들 전망이다.

한편, 아스날은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와, 첼시는 브라질의 유망주 오스카와도 연결되고 있지만, 음빌라와 오스카의 이적료는 은존지의 서너 배에 달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아넬카 "EPL 복귀? 상하이에서 은퇴"
레알, 모드리치 위해 카르발류 내주나
리버풀 감독 "캐롤, 임대로 떠날 수도"
바튼 "박지성 환영, 훌륭한 영입이야"
축구 소식과 함께 즐기는 골닷컴 웹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재계약 거부 선언 판 페르시, 그의 행선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