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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게리 네빌이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등번호 7번을 달게 된 것은 옳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맨유에서는 과거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팀 내 최고 스타가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어왔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이후 지난 시즌까지는 마이클 오언이 7번 유니폼을 입었지만, 잦은 부상 탓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낳았다. 이에 맨유는 오언과 결별하고 발렌시아에게 새로이 7번 유니폼을 선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빌은 맨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렌시아는 환상적인 선수이기에 그는 7번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 발렌시아와 1~2년을 함께 뛰었는데, 그는 언제나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수비도 돕는 선수다. 크로스와 돌파 능력도 물론 갖추고 있다."라며 발렌시아를 높게 평가했다.

네빌은 이어 "지난 시즌 발렌시아가 많은 골을 넣어서 기뻤다. 발렌시아는 엄청난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고, 압박감을 느낄 상황에서도 침착하다. 다가올 시즌에는 10~15골은 넣길 바란다."라며 발렌시아의 활약이 계속되길 기대했다.

한편, 발렌시아가 입던 등번호 25번 유니폼은 새로 영입된 유망주 닉 파웰이 입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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