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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미국 무대로 진출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34세가 된 램파드는 첼시와의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고, 이에 올여름에 첼시가 그와 작별하리라는 예상이 나왔다. 거론되는 행선지는 데이비드 베컴이 뛰고 있는 미국의 LA 갤럭시.

램파드가 대리인을 대동하고 베컴과 함께 LA 갤럭시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그의 이적설에는 상당히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램파드는 모든 추측을 부인하며 첼시 잔류를 선언했다.

램파드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을 통해 "LA에는 휴가를 즐기러 갔을 뿐이다. 대리인이 LA 갤럭시 경기 관전을 주선해줬고, 베컴은 출전 정지 상태라 함께 경기를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램파드는 "첼시에서 훈련을 시작하길 기대하고 있다. 부상도 완전히 나았고, EURO 2012에 불참한 것이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 완벽하게 휴식을 취했으니 새로운 시즌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라며 첼시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지난 시즌 초반에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에게 외면받으며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기도 했던 램파드는 후반기 들어 다시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며 첼시의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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