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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이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간수(22)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무산되면서 끊임 없이 주축 선수들의 집단적인 이탈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루카 모드리치와 가레스 베일은 유럽 최고의 명문 클럽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빅 스타들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계약을 맺은 뒤에 질피 시구르드손의 영입을 확정 지으면서 급속도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여기에 베일 또한 최근 재계약을 맺으면서 팀에 충성을 맹세해 전력 유출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토트넘이 모드리치 이탈에 대비해 브라질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간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간수가 최근 산투스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고, 유럽 진출에 도전하고자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루이 알바로 히베이로 산투스 회장은 간수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토트넘은 이미 또 다른 브라질 유망주 오스카를 영입하기 위해 1천만 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간수의 이적료는 이보다도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토트넘이 올여름 무사히 전력 보강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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