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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새로운 시즌의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고 밝혔다.

실바는 2011-12 시즌 맨시티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해 EURO 2012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유일한 오점이라면 맨시티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죽음의 조'에 속하면서 바이에른 뮌헨과 나폴리에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이에 실바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실바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맨시티에서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우리는 이미 우승을 따내기 시작했고, 이제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뭔가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실바는 스페인 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에 대해 "이런 일이 가능하리라고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별로 뛰지 못했지만, 이번 유로에서는 모든 경기에 나서 팀을 도울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과연 실바가 2012-13 시즌에는 맨시티에서 남은 목표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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