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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논란이 되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의 올림픽 대표 발탁 관련 문제에 대해 베컴 발탁에 대한 압박은 없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축구스타 베컴은 다수의 팬들과 언론에 의해 2012 런던 올림픽 영국 단일 선발 축구팀을 이끌 가장 유력한 와일드 카드 후보로 떠올랐었다. 그러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최후의 18인 명단에 그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베컴의 올림픽 꿈은 좌절되고 말았다.

이러한 피어스 감독의 결정에 대해 영국 올림픽 위원회(BOA)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비난을 하기 시작했고, 이는 영국 올림픽 위원회가 애초에 베컴을 선발에 대한 압박을 넣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불거졌다.

이에 피어스 감독이 직접 정치적 압박은 전혀 없었다고 밝히고 나섰다. 피어스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데이비드 번스테인 영국 축구협회 회장이 직접 나를 만나 선수를 선발의 전권을 나에게 주었다"라고 말한 뒤, "만약 특정 선수를 뽑으라는 압박이 있었으면 감독직을 수락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정치적 압박은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피어스 감독은 이어 "나는 축구감독이지, 장사꾼이 아니다. 선수 선발은 오로지 축구 실력을 바탕으로 했다"며 자신의 선수 선발은 깨끗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피어스 감독은 와일드 카드로 라이언 긱스, 크레이그 벨라미, 그리고 마이카 리차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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