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영국 올림픽 협회(BOA) 앤디 헌트 회장이 올림픽 무대의 꿈이 산산조각 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런던 올림픽 코치 발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베컴은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영국 단일 축구팀을 이끌 선수로 언론과 팬들의 지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스튜어트 피어스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끝끝내 그를 선택하지 않았고, 베컴의 올림픽 대표로서의 꿈은 끝이 나고 말았다.

베컴이 올림픽에 대표 선수로서 출전하는 것은 끝이 났지만, 그가 대표팀에 다른 방법으로 합류할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듯 하다.

헌트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컴이 선수가 아닌 다른 역할로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에 준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아주 기쁜 일이 될 것"이라며 여전히 베컴이 올림픽에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헌트 회장은 이어 "스튜어트 감독의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한다. 그러나 베컴은 위대한 선수이고 그가 올림픽 대표팀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다면 환상적일 것이다"며 베컴의 대표팀 합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헌트 회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주말 베컴의 대리인들과 접촉을 했다.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다리면서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베컴은 올림픽 대표 탈락 이후 가진 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과 충돌을 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유벤투스, 리버풀 수아레스 영입 추진
최강의 스트라이커...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 130억에 뎀바 바 영입 추진?
맨유, 모드리치 포기? 무티뉴 노린다
송진형 "K리그, 프랑스와 호주 사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