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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러시아 대표팀 미드필더 알란 자고예프의 아버지는 토트넘이 자고예프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자고예프는 EURO 2012에서 활발한 공격력으로 조별 라운드에서만 세 골을 넣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들은 여러 명문 클럽들이 자고예프의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고예프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아버지, 타리엘 자고예프는 토트넘에서 영입 제의가 왔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타리엘 자고예프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아들이 CSKA 모스크바에 남아있게 될지 잘 모르겠다. 현재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해외 구단에서 제의가 들어왔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유리 지르코프 또한 첼시에서 주로 벤치에 앉아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고예프는 빅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밝히며 "다른 클럽, 유럽의 다른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CSKA 모스크바는 자고예프의 이적료를 1천5백만 파운드로 책정했다. 과연 자고예프가 향하게 될 클럽이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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