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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약스의 수비수 얀 베르통헨(25)이 토트넘 이적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며 팀에 잔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베르통헨의 영입을 위해 아약스에 1,200만 유로(약 174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아약스가 이에 합의하지 않으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문제는 베르통헨이 이적료의 15%를 받기로 되어 있는 조항이다. 따라서 아약스는 이를 보상받고자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이미 베르통헨은 토트넘과 개인 협상에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지만, 이적료 협상이 완료되지 않으면 아약스에 남을 수밖에 없다.

베르통헨은 네덜란드 언론 '알제민 다흐블라트'를 통해 "안타깝다. 진작에 이적이 마무리되리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으로서는 아약스에 남게 될 것 같다. 해결이 나길 기대하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베르통헨은 "유일하게 좋은 점은 아약스에 나를 잘 아는 좋은 감독이 있고, 아약스가 안정적이고 좋은 선수단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적이 무산되면 3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겠다."라며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베르통헨은 아약스와 2012-13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어서, 내년 여름에는 자유 이적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약스와의 1년 재계약 가능성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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