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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신입생 카가와 신지가 7번 유니폼을 입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형 미드필더 카가와(23)가 맨유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카가와는 맨유의 세대교체와 더불어 새로이 팀의 공격을 지휘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조지 베스트,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에이스 선수들이 입었던 7번 유니폼을 카가와가 입을지에 시선이 집중돼 있었다. 그러나 카가와는 7번 유니폼을 입는 대신 자신의 활약으로 직접 명성을 쌓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카가와는 나리타 공항 인터뷰에서 "이제 막 맨유에 입단했고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 내가 직접 성공을 거둬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 간 순간 이곳에서 골을 넣으면 얼마나 대단할지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가와는 전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입었던 23번 유니폼을 받을 것이 유력해졌다. 8번과 26번, 29번 또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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