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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인정하며, 이는 도전을 선택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맨유의 공식 발표에 이어 카가와도 마침내 입을 열었다. 카가와는 호주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마친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맨유와 합의에 다다랐다고 인정했다.

카가와는 "월드컵 예선전 기간에는 이적 문제에 시선이 쏠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맨유로부터 공식 제의를 받았다."라고 맨유의 공식 발표에도 그동안 침묵을 지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카가와는 "퍼거슨 감독이 자신을 믿으라고 말해줬다. 그토록 훌륭한 지도자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어 감사했다. 대리인과 곧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니 내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공식적인 소식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카가와는 "여러 상황을 생각해봤는데, 나 자신이 도전을 원한다는 걸 깨달았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지만, 나와 맨유 구단의 합의는 끝났다."라며 맨유에서 성공을 다짐했다.

카가와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3골 8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두 시즌 연속으로 독일 무대의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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