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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이 상하이 선화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임대로 데려왔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의 영입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지난 1월 단기로 계약했던 루이스 사아마저 방출했다. 이에 토트넘이 현재 기용할 수 있는 공격수는 저메인 데포와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뿐이며 그들은 로익 레미(마르세유), 리산드로 다미앙(인터나시오날), 뎀바 바(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스트라이커만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불과 6개월전에 중국으로 이적한 아넬카 또한 영입 후보로 두고 있다고 보도해 축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상하이 선화의 감독 겸 선수로 뛰고 있는 아넬카가 현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웨스트 햄 또한 아넬카의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중이다.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 햄 감독은 볼턴에서 아넬카를 영입했던 경험이 있으며, 웨스트 햄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아넬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심 차게 아넬카를 영입했던 상하이 선화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수도 있어 향후 아넬카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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