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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26)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대표팀 경기에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루니는 몬테네그로와의 EURO 2012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걷어차면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루니는 6월 12일 새벽(한국 시각)에 열리는 프랑스와의 예선 첫경기와 16일 스웨덴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지만,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와의 최종전에 맞춰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루니는 잉글랜드 축구 협회(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긴 시즌이 끝났고 나는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오히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직 내가 경기에 나서기 위해서는 시간이 몇 주 남았으니 그 전까지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루니는 2일 새벽(한국 시각)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벨기에와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이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로이 호지슨 감독 체재로 전환 된 이후 처음으로, 루니는 큰 기대감을 표시하며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면 모든 미래가 불확실해지기 마련인데 호지슨 감독이 나를 믿어주는 것 같아 고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EURO 본선 대회에 대해 "첫 두 경기에 나오지 못해 아쉽지만, 정신적인 충격에서 모두 벗어났다. 이제 새로운 팀에서 동료들과 발을 맞추며 놀라운 결과를 일궈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예선 첫 두 경기에서 애쉴리 영, 앤디 캐롤에게 공격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과연 잉글랜드가 EURO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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