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아약스 주장 얀 베르통헌을 영입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향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4위를 기록했지만, 첼시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토트넘이 오는 여름 대대적이 선수 보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수비수 영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의 주축 수비수인 레들리 킹과 마이클 도슨은 부상이 잦은 편이며, 이 중 킹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 여부조차도 불투명하다. 또한 윌리엄 갈라스와 라이언 넬슨은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은퇴를 바라보는 시점이다.

이에 토트넘은 올 시즌 아약스의 리그 우승을 이끈 베르통헌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선정하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월요일에 직접 암스테르담으로 날아가 베르통헌과 만나 협상을 벌였다고 한다.

현재 토트넘 외에도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밀란이 베르통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잉글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1천만 파운드(약 185억 원)이다.

과연 베르통헌이 오는 여름 선택할 팀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 플레이어: 죽지 않는 투지 2
[웹툰] 챔피언스 리그의 결승전 의미는?
[웹툰] 첼시, 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박지성, 시즌 평점 4···팀 내 최저 '수모'
'뮌헨 악몽', 독일 EURO 꿈에도 악영향?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달글리시 경질, 리버풀의 차기 감독은?

관련 정보